왠 야수 한 분이 홀로 설악을 헤매이시니... 후배로서 걱정이 됩니다^^ 

행여 눈 속에 길을 잃지는 않을 지,  낙상하여 그나마  성한 한쪽 발목마저 ..ㅋㅋ^^

하여,

설 맞이 산행을 함 가볼려고 합니다,

1/29-30 정도에.

겨울 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행을 준비하겠습니다.

대상과 일정은 준비해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