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성교형께서 회장으로서 오래 고생하시는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지난 히말라야 트랙킹에서의

히말라야의 밤하늘을 잊지 못합니다.

바다의 모래알보다 많던 그 점점의

별들 말입니다.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복수전을 하고 싶습니다.

다시 마나술루로 그 때 그길로 가고 싶습니다.

마음과 몸을 다듬어 준비하겠습니다.

꼭 같이 가시죠.  감사합니다.

 

종현아  걸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