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글 수 190
부연동 산행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1. 대상지 : 부연동 산채 탐방 및 인근 백두대간 계곡 등반 2. 일정 : 2011. 9.24일(토) ~25(일) -1박 2일-
3. 출발모임 : 카풀 조별 출발(4명이상 탄 차에 한해 톨,유류비 지원) 4. 일 정 : 24일 17:00 부연동 도착
17:00 ~ 삼겹살로 저녁식사 25일 오전 인근 계곡 등반 5시간 내외(점심 떡라면 식사) 25일 오후 2시 부연동 출발 귀가 5. 개인 준비물
수푼, 물통
75학번이하 슬링핑백, 매트리스 6. 공동장비
텐트 및 텐트깔판 조별 개스버너, 코펠 7. 식 량 24일 저녁 : 삼겹살 고추 마늘 배추 , 김치, 과일,커피(숯은 현지 조달 가능) 25일 아침 : 사리곰탕면
24일 점심 : 산행팀 계곡에서 떡라면 8.. 참가 회비 : 5만원
카풀 동반자는 1인당 2만원 추가 분담하실 것 9. 오시는 길(Nevi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1270번지) 영동고속도로 진부 IC ~ 6번 국도 월정사 방면 ~ 월정삼거리 좌회전 ~ 병안 삼거리 우회전 ~ 진고개 ~ “산에 언덕에” Cafe 앞 59번 국도 급좌회전 ~ 전후재 ~ 전후재 농장 ~ 첫번째 다리 건너 직진 ~ 두번째 다리 삼산교 지나 바로 좌회전 ~ 개집에서 왼쪽 길로 150m 마지막 집
1. 대상지 : 부연동 산채 탐방 및 인근 백두대간 계곡 등반 2. 일정 : 2011. 9.24일(토) ~25(일) -1박 2일-
3. 출발모임 : 카풀 조별 출발(4명이상 탄 차에 한해 톨,유류비 지원) 4. 일 정 : 24일 17:00 부연동 도착
17:00 ~ 삼겹살로 저녁식사 25일 오전 인근 계곡 등반 5시간 내외(점심 떡라면 식사) 25일 오후 2시 부연동 출발 귀가 5. 개인 준비물
수푼, 물통
75학번이하 슬링핑백, 매트리스 6. 공동장비
텐트 및 텐트깔판 조별 개스버너, 코펠 7. 식 량 24일 저녁 : 삼겹살 고추 마늘 배추 , 김치, 과일,커피(숯은 현지 조달 가능) 25일 아침 : 사리곰탕면
24일 점심 : 산행팀 계곡에서 떡라면 8.. 참가 회비 : 5만원
카풀 동반자는 1인당 2만원 추가 분담하실 것 9. 오시는 길(Nevi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1270번지) 영동고속도로 진부 IC ~ 6번 국도 월정사 방면 ~ 월정삼거리 좌회전 ~ 병안 삼거리 우회전 ~ 진고개 ~ “산에 언덕에” Cafe 앞 59번 국도 급좌회전 ~ 전후재 ~ 전후재 농장 ~ 첫번째 다리 건너 직진 ~ 두번째 다리 삼산교 지나 바로 좌회전 ~ 개집에서 왼쪽 길로 150m 마지막 집
2011.09.14 21:11:33 (*.107.4.162)
82 김성문입니다. 그날 회사에서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아쉽네요..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아흐... 아쉽군요..
2011.09.16 00:18:37 (*.167.244.9)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모처럼 귀국해서 만나기로 한 날이랑 겹쳐 참석 못할것 같네요.. 저도 아쉽습니다, 부연동엔 아직 못가봐서 가보고 싶었는데.. 즐거운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2011.09.16 10:52:28 (*.45.129.180)
찬흔입니다.부연동 산채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참가하겠습니다.혹시 가족 (아내, 아들) 동반해도 되는지요?산행동안에는 산채에 남겨둘 생각입니다.. ^^
막영장비는 YB한테 빌려봐야 할 것 같고 차량은 가져갈 지 아직 미정입니다.차를 가져간다면 신림동에서 출발하여 아마도 학교 들렀다가 가는 코스가 될 듯 합니다.
막영장비는 YB한테 빌려봐야 할 것 같고 차량은 가져갈 지 아직 미정입니다.차를 가져간다면 신림동에서 출발하여 아마도 학교 들렀다가 가는 코스가 될 듯 합니다.
2011.09.22 04:42:26 (*.131.187.109)
어느새 가을의 한가운데 서 있네요 참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와 봅니다 작년 송년회 사진부터 올해초 토막골과 토왕성 빙벽등반 그리고 체육대회 사진들 봤습니다 다들 반갑고 참 그리운 얼굴들 입니다 24일 저녁에 잠시 들려서 선후배님 얼굴 뵈려 합니다 마침 그날 계방산 운두령에서 하룻밤 지낼 예정이어서요 부연동 해양형 산채에 묵었던 적이 있던 제 집사람도 동행해서 인사드릴 생각입니다 저는 채식주의자 흉내 내며 풀과 물만 먹고 산속에 묻혀 살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요 ㅎㅎ 내일이 추분이네요 계절만 그저 바람개비처럼 돌며 지나갑니다
2011.09.22 12:21:50 (*.180.175.179)
저는 희성형과 함께 오후 1시경 도착예정입니다.
추분이 지나 해가 짧으므로 가능하면 모두 일찍 도착하기 바랍니다.
산채에 오래된 3인용 텐트 2동은 있어 현재 인원으로는수용 가능할 듯 하나
침낭은 가져오시는 것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