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회원의 장인께서 17일(토)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체육대회 당일 날 문자메시지로 연락을 받았는데
체육대회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생각이 나게되었군요. 
전화통화 해보니 와이프가 해외 출장중에서 금일 귀국할 수 밖에 없어서 3일장 대신에
4일장을 치루게 되었다 합니다. 따라서 발인은 내일(화) 아침이라 합니다.
동기인 이명철(87) 회원이 일요일 당일 부산으로 문상을 다녀왔다 합니다.

근조기는 일요일 보냈습니다.
상가는 멀어서 다녀 올 순 없지만 이 곳 댓글이나  전화상으로나마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박선규 회원의  hp 010-3079-6520 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댓글말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