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 부글 피 끓는 소리입니다.
피는 끓는데 기계-다리 무릎-가 시원찮아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진고개-구룡령 산행이후 구룡령-조침령 산행도 계획했었는데 무릎때문에 취소했었습니다.
이후 계속 조심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은 뛰지도 못하고 하루에 1시간 정도 속보로 걷습니다.
관리를 잘하여 산에서 폐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는 아직도 끓고 있으니 염려 마시기 바랍니다.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