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좋은 아침입니다.  이 시간이면은 비몽사몽 일텐데 오늘은 깨어있네요.
주차장은 한가합니다. 낮에 단체로 대던 회사가 이사를 가서
수입은 줄었지만 여유가 있네요.

반야는 새 홈피 개설을 모르나? 집들이는 언제나 하니 훈훈한 멘트 한줄 부탁해요.

성문이도 조용하네.. 살아 있지,,아 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