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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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22:43:31 (*.74.116.58)
재교형 죄송합니다.
어제 사무실에서 노래를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찾아와
미처 마치지 못하고 올려 놓고, 그 뒤에 시간이 없어서 미처 못 고쳤습니다.
지금 막 고쳤습니다.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한 것 같군요.
저는 여기서 나오기는 하는데 버퍼링이 심하네요.
원래 원곡을 찾아서 올리려다가 요즘 나온 리메이크한 것도 듣기 재미있어서
그냥 올렸습니다.^^
이번주는 6월의 마지막 주네요. 2008년도 딱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반년간도 바쁘게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심신이 지치네요.
정말 이럴땐 한 삼사일간 만이라도 설악을 누벼 봤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눈감으면 떠오르는 청봉골, 설악골, 천화대, ...
속초시장 구석에서 먹던 오징어 물회 맛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모든 선후배님들 건강 잘 챙겨뿌시요잉


life, 이건 안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