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 :: 131
어제 :: 135
전체 :: 339,412

사진은 800X600 크기로 줄여서 올려주세요.

사진 자료실

글 수 93

OB 하계

신오기(80)

http://sgac.nayana.kr/xe/?document_srl=4153

2008.08.19 01:38:13 (*.142.217.240)

216

OB 하계 사진입니다.

설악동 입구에서 짐정리

계속 짐정리하는 영환, 정훈

짐 정리하시는 성교형

짐정리가 끝난 정훈, 영환

첫번째 휴식(성교형 께서 윈드자켓을 벗으심)

비선대 도착

막걸리 한잔 하기 직전

더덕막걸리(6,000원)

적벽

잦은바위골 첫번째 싸이트

텐트 설치 중

아직은 생생한 영환이

여유있는 영환

저녁식사 준비중

식사 후 텐트 속

사진 촬영 중이신 성교형

뭐 하는 거지?

여유만만 영환

술 한잔 시작

컨디션 좋은 정훈, 잠 덜깬듯한 영환

계속 바쁘신 성교형

비는 계속 내리고

빗속의 캠프싸이트

오후에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운행 시작

꿀맛같은 휴식

운행중 사진 촬영 중이신 성교형

배경이 좋아서 한 컷

자세 나오는 영환

칠형제봉?

식사당번을 자청한 영환

두번째 캠프싸이트

컨디션 좋은 정훈, 영환

어린 후배들이 걱정스러우신 성교형

열심히 지도해 보시고---

백미폭 자일 회수 후

백미폭

자일 회수 보조

또 보조

자꾸 보조

가지 못한 백미폭 우측 암부

출발 준비

백미폭 우회하기 위한 우측 능선상에서

여유있게 한 컷

방금 한 컷 찍은 사람

두번째 휴식

세번째 휴식

설악골 내려서면서---

이제 한숨 놓으신 성교형

크레물린 정훈

마지막 여유 영환

아무 생각없는 오기

유일하게 술 없는 저녁에 식사후 커피타임

본전 뽑은 영세초

세번째 캠프싸이트 철수 직전

설악골 입구에서 아쉬워 하는 듯한 정훈

중국산 카메라라서 촛점이 안맞았네---

완주에 흐믓한 영환

어린 80학번을 끝까지 이끌어 주신 성교형

설악골 입구의 마지막 물길 건너면서 세족

아무래도 아쉬운 산행

대장님과 부대장

비선대에서 마무리

다시 마무리

비선대 옥상에서 여유있는 영환

마지막까지 냉면 조리에 바쁜 정훈

짐정리에 바쁘신 성교형

적벽 등반 강사 영환

외옹치항 횟집

외옹치항 횟집에서 성교형

떡돔, 고등어, 쥐치 두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