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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채 처마밑. 옛날 생각이 많이 나게하는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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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동 산채 입구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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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광순이가 친 텐트. 자연과 어울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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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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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분교. 학생수가 07년도에 3명이라 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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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한석규가 나와 핸드폰 광고했던 분교라 했는데. 그때 뭐라고 했지? 뭐 옛날 친구생각이 난다. 그러면서 핸드폰을 꺼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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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산행(토)을 위하여 가마소 계곡을 차타고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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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소계곡에서 박윤상 회원이 포즈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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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소계곡 풍광. 시원한 계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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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산행중 간식이 막걸리입니다.

또 입력이 안 되는군요.  위로 계속됩니다. 사진이 200여장 되니 올리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