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반장님 밖에 없구만요. 글 올리는 분이.
산동, 푸른하늘, 진달래길,늑대, 들은 다 뭐하고 있습니까?? 자주자주 좀 보입시다.
하꼐이후 휴식기에 들어갔는지 적조합니다.
성교형,
히말라야 트렉킹을 위해 제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일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나술루 쪽으로 갔으면 합니다만,
조급증을 넘어 긴장감을 갖어야 할 것 같습니다.
비자 등 실무적인 번거러움이 있겠지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말 나왔을때 샐행했으면 합니다.
형의 하명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