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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외모.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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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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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문과 딸래미?-------------------------------------------------------------------------------------> 아들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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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보이는군요. 그런데 완죤히 날라리 모습이네요. 윽~ 저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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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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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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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부하에게 뭐라고 야단치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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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형님과 경현형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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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중이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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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 한 박스 대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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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두분.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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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형님이 내어오신 그 뭐시깽이 뿌리술.아마도 더덕주 아닌감? 듣긴 들었는데 잊어서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