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에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회원은 저와 정훈입니다.
이영록 회원이 전 부터 트레킹 계획이 있어 함께 하기로 시간을 맞춰 보았으나
개인사정으로 불가피하게 2명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다음주에 출발하고자 준비중입니다.

인원이 적어 트레킹 피크는 포기한 상태고 일단 마나슬루 쪽으로 잡을 예정입니다.
현지에서 더 알아보고 코스를 확정지을 생각입니다.

재학생중 1명을 추천 받아 함께 산행하고자 하였으나 학기중이고 복학생도 없다하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인 형님은 몇 년 전부터 다른 팀에서 준비하여 이번 11월중에 나가시게 되었답니다.
네팔에서 뵐 수 있으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