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근황
글 수 370
안녕하세요, 다소 낚시성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홈페이지 들어올 때마다 흔적없이 그냥 나가기 좀 민망 해서, 10년 전 올려진 글들이라도 copy-paste 해놓고 갑니다.
98년 10월 10일에 재교형이 처음으로 OB 홈페이지를 개통해 주셨고, 99년 2월 말까지 11건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희성형님 글의 여백미는 자판을 종횡무진하신 흔적처럼 느껴집니다. 일기를 안쓰기 때문에 옛날 올려진 글들을 보면 마치 일기를 읽는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1999년2월1일 18시34분28초 written by 김민정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YB들이 먼저 만들었어야 했는데.....
OB 선배님들의 도움에 힘입어
YB들은 월악산과 설악산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1999년1월29일 10시20분08초 written by 이광순
81학번 이동곤이 이사전문점 "한몸익스프레스"개업 하였습니다. 제공되는 가치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한 이사를 도와드린다고하니 본인뿐만 아니고 주변에서도 편안한 이사를 원하시는분이 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 011-495-9069
자 택 : 0343-455-0856
1999년1월09일 12시58분06초 written by 조광호
새해 복 많이 받으 십시오.
81 조광호 입니다.
주소가 바뀌어서 연락 드립니다.
1998년12월14일 14시07분15초 written by 박재교
98.12.12(토요일)
참석인원이 너무 적었습니다. 모두 9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박종태 회원께서는 영암에서 올라오셔서 지리를 빛내주셨습니다.
75 학번이상 회원 여러분의 참석이 한분도 없었습니다.
1998년12월5일 13시2분12초 written by 박성교
글자가 너무커서 화면에 보이는 부분이 너무 작아요
1998년12월4일 15시40분33초 written by 이희성(69년)
시골에 사느라 여러동지들 만나기도 어렵고 특별한 일 없으면 전화하기도 그렇고 ..이 공간은 어
시골에 낙농업까지라 여러 선후배님들 직접 만나기도 어렵고 특별한 일 없으면 전화도 그렇고 .. 이 공간으로 라도?? 자판위서 헤매기 힘듦.
1998년10월14일 10시52분03초 written by 양재명
만드느라 수고가 많았겠구나. 회원들에게 널리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이 열어보면 여러가지로 시간과 노력이 절약될 것 같다. 우선 연차대회 내용을 게시판에 게시하는 것이 어떨지?
회비나 재정사항을 게시해도 좋을 듯하고. 지난번 산행 (방태산) 내용을 간단히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것은 어떨지?
계속 수고하기를.....
1998년10월14일 10시40분43초 written by 양재명
만드느라 수고 많았다. 아직 열어보지는 않았는데 읽어보고 소감을
쓰겠다.
1998년10월13일 14시10분52초 written by 박재교
우리는 고속도로로 해서 10:50분에 집에 도착했다.
오히려 네가 더 늦었구나.
그리고 2 line을 입력하면 각각의 터미날(즉 14인치 모니터,
15,17인치 모니터)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이나 별 문제는 되지
않을거야.
박재교
1998년10월13일 13시23분51초 written by 정낙진
재교형 Homepage 만드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OB, YB들이 볼 수 있게 알려야하지 않을까요?
우선 직장인들은 대부분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YB들도
Internet ID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소록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field가 2줄이상이
될때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E-mail address를 기록할 칸도 있었으면 합니다.
가을 연차대회도 빨리 공지하시지요.
가끔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참 지난 일요일에 밀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11시30분경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국도로 왔는데
양평까지가 워낙 밀려서...
1998년10월10일1시9분55초 written by 박재교
많은 이용바라며 불편하신점이나 고칠점이 있으면 방명록에
남기시거나 전자메일로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98년 10월 10일에 재교형이 처음으로 OB 홈페이지를 개통해 주셨고, 99년 2월 말까지 11건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희성형님 글의 여백미는 자판을 종횡무진하신 흔적처럼 느껴집니다. 일기를 안쓰기 때문에 옛날 올려진 글들을 보면 마치 일기를 읽는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1999년2월1일 18시34분28초 written by 김민정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YB들이 먼저 만들었어야 했는데.....
OB 선배님들의 도움에 힘입어
YB들은 월악산과 설악산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빙벽등반과 서북주능선을 하고 2월 11일 돌아옵니다.
1999년1월29일 10시20분08초 written by 이광순
81학번 이동곤이 이사전문점 "한몸익스프레스"개업 하였습니다. 제공되는 가치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한 이사를 도와드린다고하니 본인뿐만 아니고 주변에서도 편안한 이사를 원하시는분이 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 011-495-9069
자 택 : 0343-455-0856
1999년1월09일 12시58분06초 written by 조광호
새해 복 많이 받으 십시오.
81 조광호 입니다.
주소가 바뀌어서 연락 드립니다.
집 : 서초구 방배3동 삼호한숲아파트 101동 106호
tel : 3486-4468
회사 : 중구 태평로 2가 250-1 삼성본관 10층
기업Network수출팀
tel : 751-2654
fax : 751-2685
Mobile Phome : 016-412-4468
1998년12월14일 14시07분15초 written by 박재교
98.12.12(토요일)
참석인원이 너무 적었습니다. 모두 9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박종태 회원께서는 영암에서 올라오셔서 지리를 빛내주셨습니다.
75 학번이상 회원 여러분의 참석이 한분도 없었습니다.
1998년12월5일 13시2분12초 written by 박성교
글자가 너무커서 화면에 보이는 부분이 너무 작아요
1998년12월4일 15시40분33초 written by 이희성(69년)
시골에 사느라 여러동지들 만나기도 어렵고 특별한 일 없으면 전화하기도 그렇고 ..이 공간은 어
시골에 낙농업까지라 여러 선후배님들 직접 만나기도 어렵고 특별한 일 없으면 전화도 그렇고 .. 이 공간으로 라도?? 자판위서 헤매기 힘듦.
1998년10월14일 10시52분03초 written by 양재명
만드느라 수고가 많았겠구나. 회원들에게 널리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이 열어보면 여러가지로 시간과 노력이 절약될 것 같다. 우선 연차대회 내용을 게시판에 게시하는 것이 어떨지?
회비나 재정사항을 게시해도 좋을 듯하고. 지난번 산행 (방태산) 내용을 간단히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것은 어떨지?
계속 수고하기를.....
1998년10월14일 10시40분43초 written by 양재명
만드느라 수고 많았다. 아직 열어보지는 않았는데 읽어보고 소감을
쓰겠다.
1998년10월13일 14시10분52초 written by 박재교
우리는 고속도로로 해서 10:50분에 집에 도착했다.
오히려 네가 더 늦었구나.
그리고 2 line을 입력하면 각각의 터미날(즉 14인치 모니터,
15,17인치 모니터)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이나 별 문제는 되지
않을거야.
박재교
1998년10월13일 13시23분51초 written by 정낙진
재교형 Homepage 만드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OB, YB들이 볼 수 있게 알려야하지 않을까요?
우선 직장인들은 대부분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YB들도
Internet ID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소록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field가 2줄이상이
될때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E-mail address를 기록할 칸도 있었으면 합니다.
가을 연차대회도 빨리 공지하시지요.
가끔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참 지난 일요일에 밀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11시30분경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국도로 왔는데
양평까지가 워낙 밀려서...
1998년10월10일1시9분55초 written by 박재교
서강대 O.B 산악회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이용바라며 불편하신점이나 고칠점이 있으면 방명록에
남기시거나 전자메일로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