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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듣는 최억림 진지한 것 맞아?
담배나 하나 꼬나 물고
왠 지붕? 별을 보았는데 여기서는 안보이네?
이광순이 뭐라 한마디 하는데. 오랫만에 보이는 해양형
해양형 뭐시라?
선용이 형님도 한마디. "해양이가 나보다 더 무식해, 물리과잔여"
연기가 매워도 참으시는 경현형. 여기까지. --------------------------------------------------------------------------------------> 파티 끝
일요일 아침 복룡산정상에 도착하신 선용 형님 내외. 이어구 힘들고나.
볶음밥 드시는 경현형. 배가 부르지만 그래도 먹어야...
물 한 모금 먹고
억림이가 새벽부터 준비한 주먹 볶음밥. 너무 환상적이어서 남김없이 먹었당.
그 외 간식. 총각김치가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