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내 모임에
오래간만에 강순우(65) 선배가 나오셨습니다.
그외 조규식(66),  이인(67), 정용수(67),홍관표(70) 선배 외 1인이 참석하였습니다.

조규식 선배께서 비용 부담하시겠다는 것을 각자 부담한 후 
조규식 선배께서 년회비와 기부금으로 총 14만원을 쾌척을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배께서 미국 회원들 근황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형님은 아마도 금년 가을쯤에 귀국하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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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식선배 모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