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퍽... 퍽...(후배들 가슴 치는 소리..ㅋㅋㅋ) 넘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지요? 작년 물의(?)를 일으킨 후에 스스로 자숙하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사이트가 조용해져서 괜히 쑥스럽네요. 이제 종종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