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형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흰산 이야기 나오면 시끌벅적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뜸한 편입니다.  가끔씩 들어와 보며 참새 방아간 드나들듯.. 기웃 기웃,,, 콕....콕.....

다들 잘 지내시죠? 전 토요일 직장 후배들과 청계산 잠시 다녀 왔습니다. 좀 번잡해서

싫지만 회사에서 가깝고 일반인들이 편히 갈 수 있는 장소라서 회사 후배들과 접대 산행

할 일이 있으면 종종 애용합니다. 먹거리도 많구요.. 혹 번개 산행 있으면 알려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