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 목 두번 용마산-해발 348미터, 서울 광진구 소재)에 오릅니다.
운동겸 체중조잘을 위해 오릅니다.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정상에 발도장을 찍고 옵니다.
75키로를 목표로 열심히 합니다.
정신적으로 새 기를 불어 넣어 옵니다. 산과 인생에 대한 새로운 정열의 불씨를
당기고 옵니다.
정상에서 막걸리 한잔, 혹은 내려와서 막걸리 한잔..
산에 갔다오면 한결 상쾌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하기를 그리고 인생을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표, 오기, 영환, 성문, 인생, 광호 모두 모두 화이팅
즐거운 오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