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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5일의 제 산행일기 "105 번 바우와의 만남" 관련하여 이날 요델길 등반을 포기하게 만든 이름모를 산새의 귀여운 새알 사진과 아침산 하정석의 관련 글을 함께 등반하였던 도토리묵 한권희에게 부탁하여 퍼오고자 하였으나 우리 홈페이지엔 펌 기능이 없어 할 수 없이 복사하여 아래에 올립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새를 보호하는데 우리 모두 앞장 섭시다!
<이하 퍼온 글 사진입니다>
요델길에서 요놈 때문에 첫 피치만 등반 후 하강 09.5.5.화
앞으로 이 알이 부화되어 날아서 둥지를 떠날때까지 어미새는 항상 불안해 할낀데 걱정입니다.
이 코스를 등반할려면 요 크랙을 타던지 아니면 좌측 슬랩을 뜯어야 하는디 거의다 이 크랙으로 등반 하지 싶네요.
우리는 요 새가 부화되어 날아가는 순간까지는 이 코스는 피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님들 참고하시어 홍보도 좀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