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다시 취업이 되어서 조금 바빠졌습니다.

최근에 제가 나태하다보니 금년들어 산행이 저조한 것 같아  선후배님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동안 산행을 위해 수고를 많이 해준 박윤상, 제정훈, 김승준 후배들이 최근에 많이 바쁜 것 같아
부득이 등반대장을 85학번인 홍원표 후배로 변경하게 되었숩나다.

향후 열심히 할 홍원표 및 김승준 후배를 위하여 선후배님들의 전폭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박성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