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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한번 담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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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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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멋진 소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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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을 끝내고 부연산채로 올라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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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산채 입구에 있는 꽃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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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있는 산더미의 벌꿀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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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동 산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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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산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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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오신 재명형님과 정인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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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들만? 선용형님은 피곤하셔서 안채에서 주무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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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면서 찍은 부연동입구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