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글 수 190
2009년 2학기 yb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b급으로 백만원입니다.
오늘(8월 31,월)에 신청하여 이번 목요일(9월 3일)에 지급예정입니다.
이번 학기를 제외한 미지급 장학금 기금은 200만원 2학기 분이 남았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 기금은 이창우를 비롯한 86학번과 76학번의 이경로 형 그리고 해양형-71- 출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추가기금 모금 및 지급은 논의가 되어져야겠습니다.
이번 학기 수혜대상자는 지난학기에 이어 04학번 신일호입니다.
축하하고 요긴하게 쓰기 바랍니다.
제정훈이 장학금 지급 실무를 맡게된 경위:
10여년 전 김성문이 주동하여 재학생 대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생각에
공범(?)으로 참여하여 각 500만원을 출연하여 그 이자로 한학기에 50만원 정도를 지급..
이후 여러정황으로 인하여 여러학기 지급 후 장학금 지급을 철회..이후 그 생각의 일환으로
창우와 경로형, 해양형이 참여..
이 과정에서 공범에서 자연스럽게 지급실무자로 변신(?)
오늘(8월 31,월)에 신청하여 이번 목요일(9월 3일)에 지급예정입니다.
이번 학기를 제외한 미지급 장학금 기금은 200만원 2학기 분이 남았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 기금은 이창우를 비롯한 86학번과 76학번의 이경로 형 그리고 해양형-71- 출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추가기금 모금 및 지급은 논의가 되어져야겠습니다.
이번 학기 수혜대상자는 지난학기에 이어 04학번 신일호입니다.
축하하고 요긴하게 쓰기 바랍니다.
제정훈이 장학금 지급 실무를 맡게된 경위:
10여년 전 김성문이 주동하여 재학생 대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생각에
공범(?)으로 참여하여 각 500만원을 출연하여 그 이자로 한학기에 50만원 정도를 지급..
이후 여러정황으로 인하여 여러학기 지급 후 장학금 지급을 철회..이후 그 생각의 일환으로
창우와 경로형, 해양형이 참여..
이 과정에서 공범에서 자연스럽게 지급실무자로 변신(?)


정훈이가 고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