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바위를 하고 오셨구만요,,,  부럽네요..

이럴 때에 몸살끼가 있어서.. 몸은 점점 약해가는데 마음은 청춘이라 무리하는 제 자신이...

답십리에서 좋은 시간 가졌다니 그것도 부럽고....

오비 산행을 멋지게 꾸려가고 있는 후배들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