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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으로 전후치재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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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진고개(능선 푹 파인 곳)













아쉬운 김에 뽀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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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산행 출발전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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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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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본격 산행 출발. 벌통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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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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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 나온 곳이 복룡산 정상입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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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중간 갈라지는 곳에서 복룡골 가지계곡인 노래골 하산팀과 복룡산 등반팀과의 헤어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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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길로 이어진 복룡산으로 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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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 형님이 숲과 나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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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룡산 앞쪽 능선이 백두대간과 맞나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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