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등반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지난번의 트렉킹 실패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건강에 유의하여 무리하지 않는다면
시간 등 여러 여건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여건과 생각이었고요..

여러 견해와 관심 참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교형이 강력하게 이끌어 주시고, 주위 학번이 실무적인 차원에서
협조를 해야겠습니다.
열망으로 분위기를 띄어야겠습니다.

홈피에 간단한 생각이라도 글을 올려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등반출정을 기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