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근황
글 수 370
50주년 등반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지난번의 트렉킹 실패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건강에 유의하여 무리하지 않는다면
시간 등 여러 여건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여건과 생각이었고요..
여러 견해와 관심 참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교형이 강력하게 이끌어 주시고, 주위 학번이 실무적인 차원에서
협조를 해야겠습니다.
열망으로 분위기를 띄어야겠습니다.
홈피에 간단한 생각이라도 글을 올려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등반출정을 기원하면서 ........
지난번의 트렉킹 실패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건강에 유의하여 무리하지 않는다면
시간 등 여러 여건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여건과 생각이었고요..
여러 견해와 관심 참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교형이 강력하게 이끌어 주시고, 주위 학번이 실무적인 차원에서
협조를 해야겠습니다.
열망으로 분위기를 띄어야겠습니다.
홈피에 간단한 생각이라도 글을 올려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등반출정을 기원하면서 ........
2009.10.25 12:14:02 (*.54.185.233)
충전한 의기가 와이비에게 까지도 전해지면 좋겠구만.
성교형과도 통화 했지만 난 해외원정 참여가 힘들 것 같아서 ...... 나서기가 망설여지네.
시간은 여유가 좀 있는 편이니 최대한 지원 방향을 모색해 보겠네.
어쨌거나 성교형 생각처럼 자주 모임을 갖고 으쌰 으쌰 하는 분위기가 조성 되는 게 좋을 텐데.
성교형과도 통화 했지만 난 해외원정 참여가 힘들 것 같아서 ...... 나서기가 망설여지네.
시간은 여유가 좀 있는 편이니 최대한 지원 방향을 모색해 보겠네.
어쨌거나 성교형 생각처럼 자주 모임을 갖고 으쌰 으쌰 하는 분위기가 조성 되는 게 좋을 텐데.


정훈이 형! 저 승준입니다.
형! 저도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무엇이 되던 저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습니다.
형! 저도 형님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