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쓰기 힘들어서
댓글이나 달려고 했는데---

댓글 쓰는 법을 알 수가 없네요---

뜻하는 대로 도움을 주고 싶은 것 조차 욕심인지?
아니면 집착인지---

입원시키는 일이 쉽지 않아
안타깝기만 할 따름이지만---

여기 저기 부탁하고 있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는게 더 안타깝고---
마음 편히 도나 닦으셔서 성불하시면서
기다리시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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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