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근황
글 수 370
좀처럼 쓰기 힘들어서
댓글이나 달려고 했는데---
댓글 쓰는 법을 알 수가 없네요---
뜻하는 대로 도움을 주고 싶은 것 조차 욕심인지?
아니면 집착인지---
입원시키는 일이 쉽지 않아
안타깝기만 할 따름이지만---
여기 저기 부탁하고 있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는게 더 안타깝고---
마음 편히 도나 닦으셔서 성불하시면서
기다리시랄 수 밖에---
댓글이나 달려고 했는데---
댓글 쓰는 법을 알 수가 없네요---
뜻하는 대로 도움을 주고 싶은 것 조차 욕심인지?
아니면 집착인지---
입원시키는 일이 쉽지 않아
안타깝기만 할 따름이지만---
여기 저기 부탁하고 있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는게 더 안타깝고---
마음 편히 도나 닦으셔서 성불하시면서
기다리시랄 수 밖에---

신오기


더 위중하신 분이 있으시겠지
매사 그러려니~ 하며 살아가야 감히 성불 씩이라도 엄두 내볼 여백이 있는 거 아니겠나
하루 이틀 키워온 녀석이 아닌 듯 하니 며칠 더 둔다고 크게 달라질 거 없겠지
그리 쉽게 뵈면 명의 시겠나
고마우이
어제는 그리 눈보라 몰아치더니 오늘은 봄볕이 좋구만
동네 도서관에서 시집 좀 뒤적이다 점심공양 드리러 와서 자네에게 댓글 다는 법 보여주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