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산에서 야영하고 그 다음날 대슬랩도 하고 무척 좋았습니다.

도우는 물이 불어난 계곡에서 가재도 잡고 같이 바위도 하고..

승준이와 우영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이트가 너무 조용하고 조금은 와글와글 시끌벅적해야 하는데...

주말 잘 보내시고 한국 축구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