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다녀오셨습니까??
사이트가 갑자기 조용해졌네요.. 며칠 전에 중국에서 외로운 늑대가 나타나 조금 시끄러워질줄 알았는데..
승준이는 청봉골 간 이야기를 풀어 놔야쥐.. 이렇게 조용하게 사이트를 만들면 되겠냐?
원표는 일이 바쁘지만 주말 산행 계획 좀 올리고..
바쁠수록 기본을 챙겨야쥐.. 미안하다 ㅋㅋㅋ 나이들면 잔소리만 많아진다....
수고.. 윤상이형은 화학치료 잘 받으시구요..
정훈이형 아하잇... 더운날 뭐하고 지내십니까?????
막걸리라도 한잔....
세천형/희안형,성교형/영록형,오기와 종우
옛적 산얘기들로 대련집이 훈훈했었겠네요
모두들 어서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전 잘 싸우고 있습니다
병풍암이나 울산암 정도로 생각하고
예가 크럭스구나 하고 겨우 죽을힘으로 올라서면
좀더 쎈놈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 혼쭐이 날때도 자주 있지만서도...ㅎ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