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혹시 잘못된 것 아닙니까? 갑자기 꿈꾸는 아이들 이라니 꿈꾸는 늑대라면 몰라도..
반갑습니다. 그날 조금 늦게라도 갈려고 했는데 출발하니까 끝났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셔서
약간은 섭섭했습니다. 사실 월요일이면 부담도 되고요.. 산행 계획 있다고 하셨는데,
잘 갔다오셧는지요.. 아니면 진행 중인가요..
오래간만에 나온 형들이라서..다들 잘 계시지요.....
아~~하~잇.... 다시 불러 봅니다. 더위가 조금씩 물러갑니다. 막판에 건강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