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꿈꾸는 아해..끼어 주세요.
80년 지리산에서 물대신 석유로 음용하고..
갓 입학해서  새로운 성격형성하고..어릴때 초등친구 왈
변한것 없으면서 많이 변해보인다고 했는데.. 다 산악반에서 배운 치기 때문인듯
희안 꺼 태열꺼 윤상꺼
워낙 대단한 꺼들이라 사실 나같이 한참  모자르는 놈도 정상으로 대우받고..
그립습니다  30년이 지났는데요..
자주 얼굴 내밀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날때 만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용마산을 3시여거처 다녀오고 있습니다. 특별한 휴가없이 매일의 산행으로 대신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휴가,,지금 히히
건강하게 우리의 아름다운 '꺼'를 지킵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