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잘 지내시지요..

사이트가 다시 조용하네요.. 비소식이 있습니다만

도우(막내)네 반 아이들 몇 명과 재학생의 산행에 맞추어

인수 사이트로 산행 들어갑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삼겹살로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