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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근황

글 수 370
번호
제목
글쓴이
110 술과 담배
오영환
326   2009-05-18
술과 담배 몸에 안좋다는 술은 왜 마시고 또 건강에 더 나쁘다는 담배는 왜 피우느냐...고요?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분들 가운데 건강에 좋지도 않은 술을 많이 마셔 취한 모습을 보면 의아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또한 건강에...  
109 요델길에서 만난 산새집 (산새 보호를 ... 3 image
오영환
330   2009-05-17
올해 5월 5일의 제 산행일기 "105 번 바우와의 만남" 관련하여 이날 요델길 등반을 포기하게 만든 이름모를 산새의 귀여운 새알 사진과 아침산 하정석의 관련 글을 함께 등반하였던 도토리묵 한권희에게 부탁하여 퍼오고자 하였으...  
108 한라산 2009 년 4월 18-19일 산행사진후... 2 image
오영환
276   2009-05-16
원표가 해준 칭찬 때문에 뿅~~가서 또 하나 올립니다. 오기랑 원표만 읽어줘도 좋다~(^_____^!) 오늘 오후에야 드디어 핸펀으로 찍은 사진을 다운 받을 수 있었다. 이제 알고 보니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동안 왜 이렇...  
107 5/16 OB산행 안내
원표
304   2009-05-15
낼 산행 공지를 공지사항에 올렸습니다. 참조하세요. 8명 참가 예정입니다.  
106 OB 3종 산행 참가자 명단 2
원표
250   2009-05-14
5/16 토요일 수락산 산행 참가자 명단입니다. 박성교, 신오기, 배상윤, 김승준, 정우형, 홍원표 총 6명입니다. 아직 연락을 드리지 못한 분들이 있는 데, 2 명 정도 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참가도 가능합니다. 수락산 ...  
105 바우와의 만남 4 image
오영환
379   2009-05-13
함께 우암에서 등반하였었던 묵으로부터 월초에 전화 연락을 받아 등반 약속을 했으나 며칠전 걸린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오랜 망설임 끝에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선인봉을 찾아갔다. 푸른샘터 이름도 생각 안나고 막상 제대...  
104 싸나이입니다. 1
사나이
264   2009-05-13
아하--잇.... 조금 소식이 늦었습니다. 누가 이 곳에서 글을 먼저 쓰느냐를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쓴다"라는 명언을 냄기신 하늘 겉은 선배님의 말쌈을 받들어 몇 자 적어 봅니다. 우선 원표의 의견에 엄청 동의합니다. 철인...  
103 ^^축 등정 용마산(해발 348, 서울 광진... 2
정훈 제
357   2009-05-12
매주 화, 목 두번 용마산-해발 348미터, 서울 광진구 소재)에 오릅니다. 운동겸 체중조잘을 위해 오릅니다.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정상에 발도장을 찍고 옵니다. 75키로를 목표로 열심히 합니다. 정신적으로 새 기를 불어 넣어 옵...  
102 OB 3종 산행 3
원표
410   2009-05-08
수락산은 릿지, 능선, 암벽을 모두 즐길 수 있고 접근도 용이한 좋은 산입니다. 수락의 암벽과 능선 그리고 수영으로 마무리하는 철인?? 3종 산행을 계획 했습니다. 철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코스가 수월하고 시간...  
101 아아... 악악..하잇.. 2
사나이
286   2009-05-06
크크... 악 한번 써봅니다. 혹 못난 선배나 후배의 몸부림을 봐서라도 조금이라도 한줄기 글이라도 남겨 주실지... 5월 2일 이 후 하늘 같은(적어도 저에게는)제정훈 선배가 글을 올렸는데 한사람만 빼고 모두가 묵묵부답한 현...  
100 산에서, 시중에서.. 3
정훈 제
364   2009-05-02
아마다블람 또 다른 흰산이군요. 마나술루 트렉킹 후유증은 이제 다 나았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가 뜸합니다. 산아이 혼자 사이트를 끌고 가는것도 힘든것 같고.. 라이프도 자주 소식 전...  
99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
사나이
358   2009-04-27
오기형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흰산 이야기 나오면 시끌벅적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뜸한 편입니다. 가끔씩 들어와 보며 참새 방아간 드나들듯.. 기웃 기웃,,, 콕....콕..... 다들 잘 지내시죠? 전 토요일 직장 후배들과 청계...  
98 OB 번개 산행 1
원표
406   2009-04-20
지난 일요일 예고된 번개 산행이 있었습니다. 89 김승준과 저 둘이 인수를 다녀 왔습니다. 오아시스까지 가볍게 올라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거의 모든 코스에 2-3팀이 밀려있어, 유일하게 비어있는 제로길로 향했습니다. 2학년...  
97 흰산 그리고, 꿈 5
푸른하늘
536   2009-04-18
봄이 왔군요! 흩어러진 벗꽃이 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지난 겨울 윤상형과 눈썰매 몇번 탄것 외에 별 움직임없이 그냥 일상생활에 묻혀지내고 있습니다. 참, 겨울의 막바지, 봄의 시작에 설악산을 다녀왔군요. ...  
96 한종우입니다 개교 50주년 원정에 관해.... 3
한종우
441   2009-04-17
한종우 입니다. 40여일 미국에 있다가 그저께 돌아 왔습니다. 태열형은 잘 계십니다. 이번엔 소주도 한번 못했지만 두번 뵙고 왔습니다. 50주년 기념등반과 관련하여 제가 주제 넘게 나설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제가 알...  
95 물과 공기로만 가는 자동차가 개발 되었...
박반장(75)
356   2009-04-16
작년 6월쯤엔가 로이터 통신에서 발표한 기사라는데요... 일본에서 물과 공기를 이용 MEA을 통하여 전기를 발생시켜 움직이는 차를 개발했다는 겁니다. 이게 이론상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화학과 출신이 계시면 아시는데로...  
94 답글 반갑네..
사나이
310   2009-04-16
짜잔... 역시 산악반은 산에 갔다 와야지 야성과 선배에 대한 배려도 살아나는군.. 즐겁게 잘 하고 왔다니 참 좋다. 아직까지 간현암에서 탑을 설 정도가 되니 히말라야의 가능성은 충분할 것 같군.. 성교형님의 댓글도 무척 반...  
93 간현을 다녀와서 2
원표
384   2009-04-14
성문형의 고군분트를 보니 왠지 눌변이라도 해야 할 듯합니다. 지난 주말 YB 산행에 동행해서 간현에 들렀습니다. 토요일 하루 YB와 등반을 하고 동행한 99 정우영고 함께 올라왔는 데, 생각보단 힘에 부치더군요. 나이 탔인가...  
92 봄가뭄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1
사나이
329   2009-04-14
은제나 시원한 한줄기 멋진 시와 글들이 줄줄이 올라오나요???? 하던 거시기도 깔아 놓으면 안한다고 거시기 선배는 다시 잠잠해지고,, 저멀리 윤근인 음유시인의 자태를 보여주나... 산소설 쓴다고 뻥(?) 치던 거시기 후배는 제...  
91 성문이형 지원금 감사합니다!!!! 2
04신일호
281   2009-04-13
지난 간현산행 지원 감사합니다!!!! 5만원은 말씀에 따라 간현에서 신입생 뱃속으로 고기를 지급하였습니다! 신입생이 이번 산행에서 재미를 느꼈으면 했는데...일단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만원은 장비구입에 사용하겠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