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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근황

글 수 370
번호
제목
글쓴이
90 한주가 시작됩니다.
사나이
330   2009-04-13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이 획 지나가고 월요일도 거의 오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전 주말이면 아침 일찍부터 막내 도우와 국궁장과 자전거 타기를 번갈아 하고 있습니다. 진솔이랑...  
89 무척 더운 날씨입니다.
사나이
290   2009-04-11
짜잔.... 허거헉ㅎㅎㅎ. .. 무척이나 더운 오전입니다. 회사에 나와 여러 가지 잡무를 처리하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실 이렇게 사이트가 조용해지고 방문자의 숫자가 적어진 데는 저도 일말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  
88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1
사나이
297   2009-04-09
막상 사이트에 자주 들어오니 정말 조용하군요.. ㅋㅋㅋ 잘 지내셨지요? 어느 때부터인가 봄,가을이 없이 여름과 겨울이 훌쩍 옵니다. 4월이 되면 교정에 피었던, 꽃비를 내리던 벚꽃길이 생각납니다. 첫산행이 끝나고 미팅도 하...  
87 김성문입니다. 1
사나이
300   2009-04-08
제가 글을 쓰고 있는 동안 반장님께서 엄청난 소식을 전해주셨군요... 50주년 해외원정이라... 그것도 히말라야 산군으로 갈 수 있다면 이거야말로 하늘이 내려 주신 기회인데... 과연 나에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실력이 남아 있...  
86 오래간만에 소식 전합니다..-성문 1
사나이
281   2009-04-07
꾸벅.... 퍽... 퍽...(후배들 가슴 치는 소리..ㅋㅋㅋ) 넘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지요? 작년 물의(?)를 일으킨 후에 스스로 자숙하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사이트가 조용해져서 괜히 쑥스럽네요. 이제 종종 뵙겠습니다...  
85 학교가 내년에 개교 50주년이라 하여 해... 2
박반장(75)
262   2009-04-07
안녕들 하세요? 완연한 봄 기운이 도는 요즘입니다. 최근 기존의 반실이 있던 엠마오관을 증축 이제 거의 완공이되어 동아리들이 재 입주예정이라합니다. 새로 받을 반실 문제로 종현, 명호, 강오 후배들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  
84 무거운 고무보트 무상 양도. 4
쌩시뎅
372   2009-04-02
나르는배 띄우다가 조종 않될 때 건지러 다니던 고무보트가 이제 쓸일이 없어짐. 접어 놓으면 안좋다고 해서 바람을 넣은 상태로 보관 하려니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고민중. 버리기는 좀 그렇고.... 필요한 사람 있으면 보내 드...  
83 봄은 오는데 1
세천
306   2009-03-31
중국에 한달쯤 있다가 와보니, 홈페이지가 썰렁하네. 윤상이가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다들 반응이 없네요. 봄은 오는데, 다들 무얼하고 있는지. 이 맘때 쯤이면 진달래 꽃 향기가 그립고 포근한 인수봉 암벽이 그리워 지는데, ...  
82 고독이 몸부림 칠때 1
라이프
294   2009-03-29
2009년도 벌써 석달이나 거의 지나가고 제가 사는 이곳은 지난 겨울에 기록적인 추위로 새 기록 (-20F, -30C)을 갱신해서인지, 여전히 매서운 칼날같은 추위가 삼월의 끝자락을 붙잡고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을씨년스런...  
81 형님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3
산속에콕
389   2009-03-18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예전 사이트보다 형님들 글이 적네요... 전 작년에 학교에 입학한지 10년이 거의 다 되어 졸업을 하고 이제 갓 사회에 나왔습니다. 승준이형이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뵜을 때 "넌 요즘 회사에서 뭐...  
80 재학생 이번 학기 산행계획서입니다. 1
04신일호
287   2009-03-16
안녕하세요! 이번학기 YB대장 신일호입니다. 지난주(3월6일)에 인수로 시즌온 다녀왔습니다. 동아리방 입주 일정이 확정이 되질않아 늦어졌습니다. 불확정적으로 5월중에 입주라하여 산행계획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다니겠습니...  
79 조규식(66)회원 시내 모임
박반장(75)
292   2009-03-13
어제 시내 모임에 오래간만에 강순우(65) 선배가 나오셨습니다. 그외 조규식(66), 이인(67), 정용수(67),홍관표(70) 선배 외 1인이 참석하였습니다. 조규식 선배께서 비용 부담하시겠다는 것을 각자 부담한 후 조규식 선배께서 년회비와...  
78 09년 겨울 봄철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통... image
박반장(75)
370   2009-03-04
공고 제2009-34호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통제 공고 자연공원법 제28조 규정에 의거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출입통제를 공고합니다. 1. 통제기간 : 2009. 1. 24. ~ 4. 30.(공원별 산불조심기간에 따라 통제...  
77 재학생 대장에 대한 장학금 지급합니다. 3
정훈 제
349   2009-03-04
이번 학기 재학생 대장에 대한 장학금을 학생과에 요청했습니다. B급으로 100만원을 다음주 금요일 쯤 지금예정입니다. 2006년 1학기부터 지급하기 시작한 장학금은 이번 학기로 7학기 째입니다. 1000만원의 기금으로 시작하여 앞으...  
76 1학기 대장을 맡게된 04학번 신일호입니... 2
04신일호
244   2009-03-01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09년 1학기 YB대장을 맡게된 04학번 신일호입니다. 부족한 제가 대장을 맡게되었기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힘을 모아 열심히 꾸려나가겠습니다!  
75 그 겨울의 찻집 5 imagemovie
라이프
333   2009-03-01
그 겨울의 찻집_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74 마나슬루 트레킹사진 올렸습니다.
박반장(75)
299   2009-02-26
사진을 보시려면 위 메뉴중 사진자료실을 클릭하신 다음 나타난 목록중 해당 제묵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73 10년 전
이명철
304   2009-02-19
안녕하세요, 다소 낚시성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홈페이지 들어올 때마다 흔적없이 그냥 나가기 좀 민망 해서, 10년 전 올려진 글들이라도 copy-paste 해놓고 갑니다. 98년 10월 10일에 재교형이 처음으로 OB 홈페이지를 개통...  
72 산에 가자고 불러 주이소!!! 5
정훈 제
387   2009-02-09
영 글 올리는 사람이 없군요 저는 이제 안정을 찾은 것 같습니다. 두문불출 지내는 것도 괜찮군요. 명철이 말처럼 가벼운 주말 산행에서 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봄...  
71 정훈입니다 11
정훈 제
405   2009-01-20
정훈입니다.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하고 걱정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화요일-13일-에 퇴원하여 현재 일상에 복귀 중입니다. 퇴원 다음 다음 날인 15일에는 성교형이 중곡동으로 찾아 주었습니다. 12월 18일에 귀국하여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