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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근황

글 수 370
번호
제목
글쓴이
30 빨간 구두 아가씨 2 movie
라이프
1162   2008-06-26
빨간 구두 아가씨 (아 똑딱!) / B Big Brothers  
29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정훈 제
850   2008-06-25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좋은 아침입니다. 이 시간이면은 비몽사몽 일텐데 오늘은 깨어있네요. 주차장은 한가합니다. 낮에 단체로 대던 회사가 이사를 가서 수입은 줄었지만 여유가 있네요. 반야는 새 홈피 개설을 모르나? 집들이...  
28 산행 알림 2
푸른하늘
1094   2008-06-24
윤상형 명을 받들어 산행 공지를 날렸습니다. 옆에 있는 우영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요즘 또 일 벌리고 있는 민정도 끌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대리를 단 정수도 데리고 가겠습니다. 예전에 함께 죽도들도 ...  
27 부글 부글 피 끓는 소리.. 3
정훈 제
1001   2008-06-23
부글 부글 피 끓는 소리입니다. 피는 끓는데 기계-다리 무릎-가 시원찮아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진고개-구룡령 산행이후 구룡령-조침령 산행도 계획했었는데 무릎때문에 취소했었습니다. 이후 계속 조심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은 뛰지...  
26 왜 이리 조용하지 ? 4
늑대
908   2008-06-23
다들 휴가 갔나 ? 정훈이, 성문이, 승준이, 다 뭐하냐 ? 피가 식었나 보다. 오기야 시 좋은걸로 하나 올려라. 윤상이도 하던거 계속하고. 술 생각나는 사람 전화해. 비도오고 분위기 사는데. 장 세천  
25 6월29일 일일산행 합니다 2
박윤상
932   2008-06-23
안녕들 하시지요? 소자 그동안 몸이 좀 불편하여 잠시 소원하였나이다 부디 어여삐 여기시어 미망한 것 거두어 주시기 바라나이다. 금번 산행은 419탑이 바라다 뵈는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아침 9시에 만나 같이들...  
24 이 홈페이지가 이명박과 닮은꼴?? 4
jkpark
1181   2008-06-22
옛 홈페이지 보다 새 홈페이지가 좋은것 같은대도 글남기는 회원이 없는것을 보니 그냥.... 별다른 의미도 없이 ..... 작금의 촛불집회가 생각 납니다. 민의를 무시한,국민을 우습게 안, 2MB 생각이 납니다. 역쉬.... 산악반은 ...  
23 수상레포츠 외 각종 스포츠 배우실 분(...
박반장(75)
1143   2008-06-21
바야흐로 레져 스포츠 활동하기가 좋은 시절이 다가 왔습니다. 자제분이나 식구들, 또는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색다름 경험도 좋을 듯 하군요. 다만 다가 오는 장마가 걱정이네요. 해서, 우리 산악회 회원인 이익세(96)회원이 ...  
22 울적한 마음 달래려고 5 movie
라이프
1812 1 2008-06-08
오늘은 토요일인데 사무실에 나와 할 일은 너무 많은데, 모든걸 팽개치고 이곳 새 홈피와 옛 홈피를 오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40대 중반인데 요 며칠은 사는게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전엔 요즘 보...  
21 해외원정을 위한 자료방을 개설하였습니다...
박반장(75)
1601   2008-06-06
홈피에 "해외원정"메뉴를 추가 하였습니다. 이곳에다 원정대비 자료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해외원정을 위한 답사가 잠정적으로 올해 11월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지난번 임원회의때 일부 논의가 있었던 것처럼...  
20 YB대장 00 준우입니다. 1
00준우
1671   2008-06-01
이번학기 산행이 다음주 시즌오프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매년 그래서 이제는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한손으로 다 꼽을 만큼의소수의 재학생들과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한학기를 지냈습니다. 신입생들도 2명이 들어와...  
19 선암사 3 file
choho
1935 1 2008-05-30
우리 고향 조계산을 소개 합니다. 조계산의 북쪽에는 송광사, 남쪽으로는 선암사가 있습니다. 송광사는 많이 알려져 있는 사찰이지만 선암사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사찰입니다. 하지만 절의 운치로는 선암사는 가히 국내 최고라고 ...  
18 답답한 산림청 정책들...
박 성 교(75)
1508   2008-05-30
요즘 산을 다니려고 하니 여러가지 신경 쓸 것이 많더군요. 가급적 법을 위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이 맘대로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최근 몇년전 부터 일반사림들의 백두대간 종주가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별 단...  
17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아버지]
찬흔 (93)
1574   2008-05-28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아버지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  
16 2008 체육대회보고
찬흔 (93)
1573   2008-05-22
안녕하십니까? 총무 전찬흔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는 군요.. 비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2008 체육대회..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회사 일이 바빠서 이제서야 체육대회 보고를 드립니다.. [2008 SAC 체육대회 보고] - ...  
15 혹시나 해서시리.... 1
박 성 교(75)
1632   2008-05-20
현재 회원가입시 이름과 닉네임을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글쓰기를 하시거나 댓글을 달게되면 올린 회원의 닉네임이 우선 표시되지요. 그 닉네임만 가지고 누군지 모를 때는 '홈' 에서 위에 있는 메뉴를 클릭하면...  
14 잉어집 in USA 3
박윤상
1872 1 2008-05-20
얼마전 후배놈이 대낮부터 거나하게 취해 전화했더라구요 잉어집(?)에 태열형과 같이 있응께 후딱 나오시라고 ??? 갑자기 시공간 개념이 흐트러지면서 잠시 80년의 봄이었습니다만 우유배달부가 어디 아메리까 꺼정 가 볼 짬을 낼...  
13 체육대회를 다녀와서.. 4
설피씨
1654 1 2008-05-20
역시 희망적이게도 체육대회날 비가 왔습니다. 역시나 우려스럽게도 올 사람은 다 왔더군요. 회장된 게 무슨 죈지 연신 하늘 보며 노심초사하는 성교형. 동기 회장 둔 죄로 비오는 날 체육대회도 와 본다는 낙진형. 여기서 뛰어...  
12 새로만든 홈페이지- nice ! 3
늑대
2082   2008-05-17
새로 만든 홈 페이지 가 있는줄도 모르고, 요새 왜 이렇게 조용한가 했네. 성교형, 재교형 이거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멋있게 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분들에게 new address 연락해 주어야 할텐데. 장 세천  
11 승진축하 난대신 실속있는 축하酒로... imagefile
박 성 교(75)
1500   2008-05-16
지인이 승진 및 개업 또는 영전 등을 하면 대부분 축하 난을 선물하지요.. 받은 사람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다 키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처치 곤란하여 직원들에게 그냥 나누어주거나 아니면 사무실에 몇개월 동안 비치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