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 :
122
어제 :
135
전체 :
339,403

회원 근황

글 수 370
번호
제목
글쓴이
250 박재교(72)회원 일시 귀국 모임 갖고자 ... 2
박반장(75)
235   2010-09-28
지난 9월 10일 추석 세러 카나다에서 몇년만에 일시 귀국하였습니다. 시차 적응 등 추석 대목에 너무도 바쁜 나날을 보시는 것 같아 모임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귀국이 얼마 남지 않은 이제서야 모임 공지를 부랴부랴 올립니다....  
249 재학생 장학기금 고갈에 따라 자발적인 ... 6
박반장(75)
312   2010-09-28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쉬었나요? 공지된 바와 같이 이번 학기 장학금 지급으로 장학기금 통장에 잔액이 없다 합니다. 따라서 향후 장학금 지급을 위해선 장학기금을 모아야 합니다. 현재 장학기금을 기부하는 경우 소득공제...  
248 쪽두리봉에서-거시기와 넉(늑)대가 ㅋㅋ 1
사나이
198   2010-09-28
우리집이 지척인데, 아니... 연락 한자락 안주시다니요.. 윤상이형님 얼굴 보구 싶었는데.. 요즈음 고생의 흔적이 심한가 봅니다.  
247 쪽두리봉 그리고 하늘
세천
215   2010-09-27
토요일에 박운상, 권기술 ( 78학번 동기) 하고 같이 독바위역 ( 불광역 다음) 에서 모여서 산에 올랐는데, 원래는 비봉까지 갔다가 구기동으로 내려 올려고 했는데, 쪽두리봉까지만 갔다 왓습니다. 윤상이가 보고도 싶고 적절헌 ...  
246 세천형 잘 다녀오셨습니까?
사나이
191   2010-09-27
잘 다녀오셨어요.. 날씨가 워낙에 좋아서...즐겁고 재미난 시간 보내셨겠네요.. 갔다온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른 형님들께도 안부 전합니다.  
245 한번 가보자
세천
209   2010-09-25
오늘 토요일이라 산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장희안 권기술 박윤상하고 2시반에 독바위역 ( 3호선)에 만나 매봉까지 갔다 올건데 같이 가실분 연락 주세요. - HP # 010-3328-4984 내려와서 산아래 근처에서 막걸리 한잔 할건...  
244 중추절 인사올립니다.
정훈 제
180   2010-09-20
새 사이트에 적응이 안되어 본란에 올릴글을 성교형의 '올해안에 하고 싶은 일'글의 댓글로 올려졌습니다. 그 댓글 참조하시고 다시 한번 화목하고 정겨운 그리고 건강한 추석나기를 기원합니다. 해피 추석 <=== 중추절 인사올...  
243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1
이명철
211   2010-09-19
모처럼 긴 추석 연휴를 보내는 중입니다. 어제 부터 치면 9일.... 모든 분들께 여유있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242 올해 안에 하고 싶은 것... 1
박반장(75)
271   2010-09-17
새홈피가 하도 조용해서 저가 먼저 1착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올해의 목표 ㅋ~ 안되도 할 수 없어요. 목표는 그래도 목표니까! 1. 스키를 배운다. 이는 과거 형수형님이 제안하여 대관령목장에서 스키 못 타는 저가 2m도...  
241 YB 2010년 2학기 시즌온 다녀오겠습니다...
07김병준
195   2010-09-10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가까워오는 9월입니다. 밖에서는 늦은 장마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날씨도 여전히 후덥지근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 YB는 이번학기에도 항상 변치않는 열정으로 꾸준히 산행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물론...  
240 금요일에(9월 10일) 산에 갑니다.-삼겹살... 1
사나이
171   2010-09-08
꾸벅.. 잘 지내시지요.. 사이트가 다시 조용하네요.. 비소식이 있습니다만 도우(막내)네 반 아이들 몇 명과 재학생의 산행에 맞추어 인수 사이트로 산행 들어갑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삼겹살로 모십니다..  
239 참! 설악산에 산행 들어갑니다...
사나이
202   2010-09-03
일시 : 9월 18일(토) - 19일 장소 : 설악산 설악골에서 범봉..(예정) 또는 리지... 함께 가실 분들은 저나(성문이) 승준이에게 연락 또는 문자 부탁합니다..  
238 우하하하.. 후배들아 반갑다.. 1
사나이
170   2010-09-03
역쉬.. 쉰내가 나는 거시기 선배보다(ㅋㅋㅋ,용서 하시와요) 신선한 후배들이 흔적을 남기니 무척 좋구먼.. 하계 보고서 잘 읽었다.. 잼있었다(요즈음 맞춤법으로) .. 종현이도 무척 반갑고... 내일 가능하면 해양이형 자녀 결혼식...  
237 [00 조종현]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00조종현
194   2010-09-03
형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을 시작하다가 재학생들이 산행보고서 올렸을 것 같아서 들어왔다가 글 남깁니다. 얼마전에 학교에 몇번다녀와서 재학생들 얼굴은 자주(?)봤었는데요, 형님들 얼굴은 잘 뵙지를 ...  
236 안녕하십니까! 2010년 2학기 대장을 맡은... 1
07김병준
156   2010-09-03
안녕하십니까!! 이번 2010년 2학기 YB대장을 맡은 07 김병준입니다. 처음 산악부의 들어왔을때만 해도 정말 커보였던 등이 대장님들의 등이었는데.. 어느새 제가 그 대장을 맡게 됬다고 생각하니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는것 같습...  
235 휴가 갔다왔습니다.-누가 물어 봤냐? 1
사나이
180   2010-08-30
정훈이형이 홀로 고군분투 하고 계시군요. 모두 잘 지내시지요??? 전 잠시 늦은 휴가 갔다왔습니다. 누님이 싱가폴에 계시는데, 잠시 다녀왔어요.. 제 인생에서 가족 동반없이 홀가분하게 떠나간 것이 이번이 처음이네요. 아무 ...  
234 주일 잘 보내셨습니까
정훈 제
170   2010-08-30
주일 잘 보내셨습니까? 선용형 결혼식은 잘 마쳤는지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저는 하루종일 교회에서 지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길 바랍니다.  
233 조용한 사이트, 안락한 아지트 1
정훈 제
189   2010-08-28
조용한 사이트..안락한 아지트 오랜만입니다. 저는 매일 용마산에 오르는데 최근에 안락하고 조용한 아지트를 발견하였습니다. 348미터 정상 바로 밑에 있는데 소나무로 지붕삼고 적당한 넓이에 밑으로는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  
232 반갑습네다.. 정훈형...
사나이
190   2010-08-20
잠시 뜸 한것 같았는데..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제는 저녁 나절에 뀌뚜라미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한낮으로는 온도가 34도까지 갑니다. 전 여름 다 지나가서 장염에 걸려 무척 고생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음식이 없어...  
231 여름이 지나갑니다.
정훈 제
183   2010-08-20
한결같은 무더위입니다.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이렇게 올 여름도 지나가는 모양입니다. 제일 걱정되는 윤상형..별별 경험을 다하는 우리의 어린왕자, 산에서 일산에서 잘 회복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성문이는 지지난 주말 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