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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근황

글 수 370
번호
제목
글쓴이
370 부연동 산행 소회 2
박 성 교(75)
1287   2008-05-05
<부연동 산행 소회> 부연동 산행에 참가하신 선후배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어 즐거운 밤과 멋진 산행을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산채 주인장이신 정해양선배님과 사모님께서 산채 사용을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  
369 조심스럽게 2
정훈제
1022   2008-05-06
새 집에 처음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조심스럽네요. 회원정보 입력하고 로그인 후 쓰기를 클릭하니 글쓰기가 됩니다. 새 사이트 개통을 축하합니다.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하다 보면 알겠지요. 재교형 수고가 많으십니다.  
368 재교형님 고맙습니다.. ^^ - OB 식량 ... 1
찬흔 (93)
1596   2008-05-06
안녕하세요? 전찬흔입니다.. 아까 오전에는 글쓰기가 안되서.. ㅠㅠ 재교형님.. 멋진 홈페이지 고맙습니다.. ^^ 제가 해야되는데 죄송합니다.. 성교형님과 협의하여 OB 산악회 식량담당을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기존 식량 담당이...  
367 오해와 진실 4
늑대를꿈꾸는
1526   2008-05-07
처음 성교형이 올린 복룡골 이야기를 읽으면서 해양형님이 담그셨다는 산삼주와 종우가 챙겨왔다는 블루라벨 얘기가 나오길래 내심 참 아쉬운 마음에 섭섭했었습니다 지가 뭐 그리 대단한 술꾼은 아니지만서도 아 그 좋은 곳 그리...  
366 장비쇼핑갑니다.. 1
정훈 제
1501   2008-05-13
장비 쇼핑갑니다. 내일-14일 수요일-오후 4시 종로 5가 보령약국 앞에서 만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소주도 한잔하고요.  
365 올해 안에 하고 싶은 것... 1
박반장(75)
273   2010-09-17
새홈피가 하도 조용해서 저가 먼저 1착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올해의 목표 ㅋ~ 안되도 할 수 없어요. 목표는 그래도 목표니까! 1. 스키를 배운다. 이는 과거 형수형님이 제안하여 대관령목장에서 스키 못 타는 저가 2m도...  
364 서강오비산악회 옛집 1
늑대를꿈꾸는
1496   2008-05-07
홈피지기 재교형님! 뵈온 지 오래되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세월이 흘러가도 선배님들 모습은 항상 청춘으로 기억 되는 거 같습니다. 언제나 제 첫 산행 때 뵈었던 그 존경스럽고 멋있었던 형님들의 모습으로. 여쭙고 싶은 말씀...  
363 테스트 설문조사 입니다.
jkpark
1637   2008-05-09
테스트 설문조사 중입니다.  
362 OB장비목록 파악
정훈 제
1551   2008-05-09
회장님의 명을 받자와 OB장비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텐트; 밀레 4-5인용(윤상형) 자일; B급-탑용 50미터 1동(승준), 구식 1동(윤상형), 릿지용 1동(정훈) 퀵도르;12-3개 가량(윤상형 킥도르 9개, 승준 퀵도르 4-5개), 비너 5개 정도(승준...  
361 장비 쇼핑 다녀와서
정훈 제
1422   2008-05-15
장비 쇼핑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 장비 구경도 하고 사기도 했습니다 장비의 가격 및 트렌드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고아텍스 윈드자켙을 하나 샀습니다. 36만 4천원입니다. 그나마 이것도 싼 것입니다 고아텍스 중 팩 라이...  
360 승진축하 난대신 실속있는 축하酒로... imagefile
박 성 교(75)
1502   2008-05-16
지인이 승진 및 개업 또는 영전 등을 하면 대부분 축하 난을 선물하지요.. 받은 사람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다 키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처치 곤란하여 직원들에게 그냥 나누어주거나 아니면 사무실에 몇개월 동안 비치하지요...  
359 박정일(61) 형님의 장모상 조문에 대한 ... imagefile
박 성 교(75)
1586   2008-05-16
소인을 보니 국내에서 2008.5.9자로 보내셨네요. 아뭏튼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문상시 형님을 맞났더라면 처음 우리 산악회 창립과정에 대해서 여쭤 보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358 새로만든 홈페이지- nice ! 3
늑대
2084   2008-05-17
새로 만든 홈 페이지 가 있는줄도 모르고, 요새 왜 이렇게 조용한가 했네. 성교형, 재교형 이거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멋있게 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분들에게 new address 연락해 주어야 할텐데. 장 세천  
357 혹시나 해서시리.... 1
박 성 교(75)
1634   2008-05-20
현재 회원가입시 이름과 닉네임을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글쓰기를 하시거나 댓글을 달게되면 올린 회원의 닉네임이 우선 표시되지요. 그 닉네임만 가지고 누군지 모를 때는 '홈' 에서 위에 있는 메뉴를 클릭하면...  
356 2008 체육대회보고
찬흔 (93)
1575   2008-05-22
안녕하십니까? 총무 전찬흔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는 군요.. 비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2008 체육대회..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회사 일이 바빠서 이제서야 체육대회 보고를 드립니다.. [2008 SAC 체육대회 보고] - ...  
355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아버지]
찬흔 (93)
1576   2008-05-28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아버지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  
354 답답한 산림청 정책들...
박 성 교(75)
1511   2008-05-30
요즘 산을 다니려고 하니 여러가지 신경 쓸 것이 많더군요. 가급적 법을 위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이 맘대로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최근 몇년전 부터 일반사림들의 백두대간 종주가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별 단...  
353 YB대장 00 준우입니다. 1
00준우
1673   2008-06-01
이번학기 산행이 다음주 시즌오프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매년 그래서 이제는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한손으로 다 꼽을 만큼의소수의 재학생들과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한학기를 지냈습니다. 신입생들도 2명이 들어와...  
352 해외원정을 위한 자료방을 개설하였습니다...
박반장(75)
1603   2008-06-06
홈피에 "해외원정"메뉴를 추가 하였습니다. 이곳에다 원정대비 자료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해외원정을 위한 답사가 잠정적으로 올해 11월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지난번 임원회의때 일부 논의가 있었던 것처럼...  
351 수상레포츠 외 각종 스포츠 배우실 분(...
박반장(75)
1145   2008-06-21
바야흐로 레져 스포츠 활동하기가 좋은 시절이 다가 왔습니다. 자제분이나 식구들, 또는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색다름 경험도 좋을 듯 하군요. 다만 다가 오는 장마가 걱정이네요. 해서, 우리 산악회 회원인 이익세(96)회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