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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체육대회이모저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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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428 | | 200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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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거라고 예상되었옴에도 20명이 넘는 산악회 회원이 모였습니다. 비때문에 정상적인 체육대회가 이루어 지지 못했지만 오전에 워밍업으로 간단한 족구시합과 축구시합 전반전만을 끝내고 말았습니다. 이후 엠마오관 스탠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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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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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410 | |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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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으로 전후치재 내려가는 길 다시 한번 진고개(능선 푹 파인 곳) 아쉬운 김에 뽀너쓰~ 일요일 산행 출발전 단체 사진 찍사 바꿔서 일요일 본격 산행 출발. 벌통 지나서. 멋지고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장관입니다. 볼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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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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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412 | |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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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한번 담구고 오이도 먹으면서 나도 멋진 소를 배경으로 하산을 끝내고 부연산채로 올라오는 길 부연산채 입구에 있는 꽃을 배경으로 인근에 있는 산더미의 벌꿀통 창고 부연동 산채 입구 드뎌 산행 끝 늦게 오신 재명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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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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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417 | |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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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룡산 정상에서 이제 단체사진 한 컷. 찍사 바꿔서. 백두대간 능선의 두로봉 일대 약 50m 높이의 곧게 뻗은 소나무 복룡산에서 밥남은골로 내려서는 첫 물가 아직은 괜찮아~ 계곡물 한 모금 먹고 엄청 깨끗하고 깊은 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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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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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446 | |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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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듣는 최억림 진지한 것 맞아? 담배나 하나 꼬나 물고 왠 지붕? 별을 보았는데 여기서는 안보이네? 이광순이 뭐라 한마디 하는데. 오랫만에 보이는 해양형 해양형 뭐시라? 선용이 형님도 한마디. "해양이가 나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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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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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378 | |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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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윤상이 병권잡은 모습 야 이리 줘바. 일단 아무잔이나 잡고. 선용형님이 이인형님의 술잔을 뺏으려고 시도중. 그러나 이미 늦었음. 해양형님 한손엔 잔을 또한 손엔 손전등까지 준비? 잔 안 넘기시고 버티시다가 해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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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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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420 | |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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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즐거운 얼굴 뭐가 좋아서. 정훈이는 붙박이로 자리 고수중 최억림이가 용수형님 안마를? 드디어 뿌리 술 개봉 너도 나도 달라고 아우성! 윤상이가 병권을 잡으려고 시도중. 윤상이가 병권을 잡기위한 사전 준비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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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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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391 |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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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외모. 그러나... 애들도 자리잡았습니다. 김성문과 딸래미?-------------------------------------------------------------------------------------> 아들이라죠? 드디어 저도 보이는군요. 그런데 완죤히 날라리 모습이네요. 윽~ 저팔은? 이건 모야? 사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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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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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414 |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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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막걸리 한잔.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이 친구가 회계담당했던 막내 안주환 준수한 외모의 이광순. 당시 유일한 여자로 광순이 딸입니다. 가마소계곡등반을 마치고 주차한 곳으로 되돌아 오는 중.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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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아직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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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284 |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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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박윤상의 위험한 장난. 따라하기 위해 웃옷을 .... 개헤엄치고 있는 윤상군. 시키지도 않았는데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고. 발 디딜 곳이 없다고 "사람살려"라고 외치는데... 그러면서도 물속에서 바위를 하고 있네요. 멋진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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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아직도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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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278 |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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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냥 감상하세요... 혹시 사진이 필요하시면 아래에 사진이 첨부되 첨부되어 있습니다. 수려한 가마소계곡 여기가 가마소인가? 사건의 발단 시작. 청춘을 부르는 3길 정도되는 가마소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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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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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233 |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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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채 처마밑. 옛날 생각이 많이 나게하는 그림이네요. 부연동 산채 입구를 바라보며.... 그새 광순이가 친 텐트. 자연과 어울려 멋지네요. 텃밭이 빠질 수 없지요. 부연분교. 학생수가 07년도에 3명이라 했는데... 지금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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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04부연동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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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교(75) | 280 |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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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IC 인근에 있는 숯공장입니다. 돼지고기 숯불파티를 위하여 들렀습니다. 별로 싸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 박스에 27,000입니다.
전후치 정상 모습입니다. 여기까진 괜찮습니다. 산악자전가 매니아들 모습입니다 전후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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