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나다에 약 25일 갔다 왔습니다.

여행중 카나다 로키산맥에 갔다 오면서 들른 캘커리에서

장유석(71)형을 숙소에서 저녁 때 잠간 만나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박재교(72) 형님댁에 약 3주 정도 지냈습니다.

 

형님들 잘 계시더군요.

근황 대신 사진을 올립니다.

 아쉽게도 장유석 형님 사진은 없네요.

 

Vancouver 인근 번천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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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 lake 인근 능선 산행 View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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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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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인근 WoodSide 활공장  패러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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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팀 텐덤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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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너른 곳이 착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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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인근 스키장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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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먹을 걸 달라고 거의 떼를 쓰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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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눈이 워낙 많이 쌓이다 보니 여름이 되도록 눈이 다 녹을 새가 없다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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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봉우리... ㅠㅠ 요기까지 오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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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봉 정상 여기 높이가 글쎄? 한 1,500m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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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신고 오라가는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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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도로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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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rs Park에서의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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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녹은 물이 모이는 Lake 너무 맑아 수영으로 계곡을 건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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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지. 불을 피우려면 나무를 사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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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가 마치 2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 느낌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