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한입니다.

박정남형님이 지금 국내에 계신데 담주 월요일 10월28일에 저희 집에 오신답니다.

하룻밤 주무시고 다음 날 가신답니다.

잠깐 입국한거라 시간이 많지 않으시답니다.

그 날 시간되는 다른 사람도 함께 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시더군요.

오랜만에 회포도 풀고 막걸리 한잔 하실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형에게 신세진 분들 이번에 부채 정리도 할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