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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비봉 - 사모바위 - 응봉능선 - 진관사
정준수64,  여장수67,  이희성69, 정해양71, 김형수73, 박성교75,  김영록75, 장세천78, 김성문82 

50줄 막내만 빼놓으면 완벽히 2년 터울이다.


연속하여 9명이 참석한다.

댁이 먼 준수 형님과 전주에서 올라 오신 형수 형님이 고생하신다.


김형수 형님이 오시니 73학번과 75학번 사이 74학번 2학년 형들이 생각난다.

김형수 형님(당시 3학년 1명)이 3학년 대장이실 때 75학번 1학년이 총 15명? 정도(현재 남아 있는 인원 8명) 출근?했는데 2학년 형들이 감당키 어려워서 그랬는지 최종적으로 남아 계신 2학년 형 3분이 우리 1학년 말에 다 나가셨다. 

그 형님들 이름이 가물 가물하다.

김영석(용산고?), 최태현?(중앙고?), ?구현?...

이정보 형님은 내가 군대 제대 후 3학년으로 복학 후 처음 봰 걸로 기억한다.

혹시 이정보 형님이 그분들 이름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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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수 형님은 저하고 무려 8년 차이임에도 거의 또래 같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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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온몸으로 겪으쎴다는 준수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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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 사진 옆으로 누었군   그냥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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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수 형님은 황해도 출신으로 남하?  하셨다는데...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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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형님은 전쟁 중에 태어나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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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쪽으로 하산하다 보니 북한산 규모가 이 정도로 어마 어마한 줄 몰랐다..

누가 패러 기체를 저 봉우리 위에 올려만 준다면 그 곳에서 이륙을 해보고 싶은 심정이다.

비행하면서 산을 많이 내려다 보았지만 여긴 정말 규모가 큰 것 같다. 여기서 저 봉우리까지 8km?

비행으로 가장 큰 계곡 건너 뛴게 6km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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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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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도 갔다 오신 정준수 형님

반세기만에 엄청난 역사적 흐름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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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기만 하는 절들...

도대체 어느 규모까지 커져야 멈출까?

이젠 절도 종교도 국가의 통제 아래 있다는 공약을 내는 대통령이 나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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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수 형님에 따르면 구멍이 두개 있는 신의 끈 꿰는 방법은 사진과 같이 꿰야 풀어지지 않는단다. 

핵심은 맨 위 두 구멍중 끈을 두번째 아래 구멍 안에서 바깥으로 뺀 다음 바로 위에 있는 구멍으로  밖에서 안으로 꿰고 난 후 양쪽 끝 끈을 반대편 호미친 끈을 통과 잡아 당기여 묶는다는 것이다. 말로 하려니 무척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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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비용은 여장수 형님께서 전액 부담하였습니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