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4 이지은입니다.

 졸업한지 한참인데 이제야 인사를 합니다. ^^

 11년 2월에 졸업을 했으니 일년하고도 한달이 더 지났습니다.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창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힘들게 취직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회사 다니는게 취직한다고 고생했던거 곱절은 되는 거 같아요.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말곤 따로 전해드릴 근황이 없어 창피하네요.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인데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올 봄 체육대회때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