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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날씨 깨끗한 바람에 정말 상쾌한 산행이다.
저 족발이 12,000이면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다.
희성 형님 덕분에 메밀국수를 맛나게 먹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도 하다. 비싼 것 빼고는...
숲속에 있으니 몸의 구석 구석 온 세포가 다 살아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