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혹시나 해서 들어와 보면 아무도 없고,,
옛 정취만이 썰렁하게..
용기를 내어 자취를 남깁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에 빈대떡이라도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복이라 멍멍탕을 드셨다고요????!!!!!
멍멍탕이던 맛있는 것 드시고 이 여름, 특히 장마철과 폭염에 건강하게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이지 건강관리 잘 하입시다.
종우야, 잘 지내나?
내 한번 연락하고마.
산에서 한번 봤으면하고, 아니면 시중에서라도..
비가 오니 생각나는 사람이 많네요.
저는 오늘 미시간에 있는 복숭아 과수원에 가서 비 억수로 맞고 복숭아 따왔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