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그냥 감상하세요... 혹시 사진이 필요하시면 아래에 사진이 첨부되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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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가마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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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마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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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시작.  청춘을 부르는 3길 정도되는 가마소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그 이름 장! ~세!~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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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조금더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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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풍덩. 그런데 장세천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