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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막걸리 한잔.모르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이 친구가 회계담당했던 막내 안주환준수한 외모의 이광순.당시 유일한 여자로 광순이 딸입니다.가마소계곡등반을 마치고 주차한 곳으로 되돌아 오는 중.넘어가고.안채인데 방이 2개입니다. 하나는 주인장 방, 또 하나는 접대방?안채의 모습인데 아궁이가 보이나요? 장작불 때는 겨울에는 어떨까?안채에 딸려 있는 가마소(?)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숯불파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우중이 형님이?이광순회원이 아예 화덕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편으로.... 기대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