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094.jpg
간식으로 막걸리 한잔.

사진 095.jpg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이 친구가 회계담당했던 막내 안주환

사진 098.jpg
준수한 외모의 이광순.

사진 099.jpg
당시 유일한 여자로 광순이 딸입니다.

사진 101.jpg
가마소계곡등반을 마치고 주차한 곳으로 되돌아 오는 중.

사진 102.jpg
넘어가고.

사진 103.jpg
안채인데 방이 2개입니다. 하나는  주인장 방, 또 하나는 접대방?

사진 106.jpg
안채의 모습인데 아궁이가 보이나요?  장작불 때는 겨울에는 어떨까?

사진 108.jpg
안채에 딸려 있는 가마소(?)

사진 110.jpg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숯불파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우중이 형님이?

사진 111.jpg
이광순회원이 아예 화덕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편으로.... 기대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