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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영의《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중에서 -
마지막으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릴리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날개를 마음껏 펼치거라.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뿐이다.
* 응원은 사랑입니다.
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격려의 표시입니다.
잘 나가고 좋을 때뿐 아니라 춥고 아프고 외로운 시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응원이 있는 곳에 절망이나 두려움은 없습니다.
성탄절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미국도 100 년만에 찾아온 불황에 당황한 모습이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때로 겨울철 차가운 빙벽을 등반하고 있는 것 같을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주리라는
벗들과 가족들에 관한 믿음 때문일 것입니다.
겨울이 깊으니 이제 곧 봄이 올것이란 희망이 생깁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오비 선배님,동기,후배들 모두 힘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기원드리며.......
시카고에서 반야 올림
마지막으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릴리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날개를 마음껏 펼치거라.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뿐이다.
* 응원은 사랑입니다.
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격려의 표시입니다.
잘 나가고 좋을 때뿐 아니라 춥고 아프고 외로운 시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응원이 있는 곳에 절망이나 두려움은 없습니다.
성탄절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미국도 100 년만에 찾아온 불황에 당황한 모습이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때로 겨울철 차가운 빙벽을 등반하고 있는 것 같을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주리라는
벗들과 가족들에 관한 믿음 때문일 것입니다.
겨울이 깊으니 이제 곧 봄이 올것이란 희망이 생깁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오비 선배님,동기,후배들 모두 힘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기원드리며.......
시카고에서 반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