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에는 모든게 너무 빨리 변해서 정신도 못차리고  허둥대다가
다 지나가 버렸네요.  항상 지나고 나면 내 이럴줄 알았지 하고
후회하는게 인생이다만, 올해 또다시  늑대처럼 싸워서  성취감을 맛볼수 있는
멋진 한해를 기대해 봅니다.
산악부 회원 야러분  2009 년에는 하시는 일들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산행도  좀더 자주 나와서  OB 산행이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 성교형이 저한테  섭외라는 타이틀을 주었는데,  할일이 무얼까 생각해보니,
선후배님들과 열심히 술마시는게  중요 임무임을 깨달았음.
해서 올해 시작도  "주님" 과 함께  하려고 하니,  땡기시는분 연락 주세요.
010-3328-4984     특히  80, 90 학번 여러분 환영합니다.

장 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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